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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3 Halloween III: Season Of The Witch, 1983 - 토미 리 월리스

*스포일러 포함<할로윈2>에서 마이클 마이어스가 죽고, 존 카펜터의 원래 계획은 매년 새로운 “할로윈”을 만드는 것이었다. 할로윈 데이 때 벌어지는 갖가지 이야기들. 하지만 생각보다 <할로윈3>가 흥행이 저조하자 영화 제작자들은 마이클 마이어스를 부활시키기로 마음 먹는다. 이 영화는 <할로윈> 시리즈의 팬들에게 ...

할로윈2 - 저주받은 병실 Halloween II, 1981 - 릭 로젠탈

*스포일러 포함1편에서 2편까지 이어지는 로리의 극한 할로윈 데이. 시간상 점프 없이 바로 내용이 이어진다. 총을 여섯발 맞고도 살아나는 불사신 마이클은 현장을 떠나 한 가정집에서 식칼을 훔친다-가정집에서 남편이 보고 있던 영화로 조지 로메로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 나오는데, 총맞고 불에 타도 다시 살아나는 마이클에 대한 비유인 것인가....

할로윈 Halloween, 1978 - 존 카펜터

*스포일러 포함딴단단딴단단딴단 딴단단딴단단딴단. 왠지 글자만 읽어도 음악이 들리는 느낌이랄까. <할로윈>을 보지 않아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익숙한 음악이 흐르면서 오프닝이 시작되는데, 아, 오래도록 기억 남을 오프닝 시퀀스이다. 여섯살 꼬마 마이클 시점의 카메라 워킹, 가면을 주울 때 언뜻 보이던 광대복장(그...

보디 백 Body Bags, 1993 - 존 카펜터, 래리 설키스, 토브 후퍼

*스포일러 포함영화의 제목인 '보디 백'은 시체를 담는 가방으로, 흰머리가 무성한 할아버지가 시체 안치소에서 시체들을 하나씩 꺼내며 세 이야기를 들려주는 옴니버스 형식의 공포영화이다. 존 카펜터가 할아버지 연기를 했는데, 생각보다 뻔뻔하게 잘하던걸? 귀엽기도 하고(?). 아무튼 존 카펜터와 토브 후퍼의 만남이라니. 과연 뚜껑을 열어보면 어떨지? ...

유아 넥스트 You're Next, 2011 - 애덤 윈가드

*스포일러 포함맙소사. 이런 골때리는 공포영화가 있다니. 여태까지 가슴치며 답답해했던 공포영화 주인공들이 질렸다면 이 영화를 봐도 좋겠다. 과거 아빠를 따라간 생존 캠프에서 배웠던 기술들을 아주 유용하게 써먹는 주인공이 나타났다. 공포영화 캐릭터들의 공식이나 마찬가지였던 '무력함'을 박살내버린다.남자친구의 초대로 저택에서 그의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

노크:초대받지 않은 손님 The Stangers: Prey at Night, 2018 - 조하네스 로버츠

*스포일러 포함10년만에 <노크:낯선 자들의 방문>의 속편이 나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슬쩍 올라왔다가 빛의 속도로 상영관에서 사라져버렸다. 고전 호러 영화를 답습해서인지 (보는 내내 답답하긴 했어도) 전작보다는 훨씬 나았다. 그리고 더 실화에 가깝게 각색되었다. 캠핑장, 가족, 살인마의 습격. 속편이 나왔길래 '오, 이것도 시리즈물로 확장 ...

노크:낯선 자들의 방문 The Strangers, 2008 - 브라이언 버티노

*스포일러 포함미국 캘리포니아의 시에라 네바다 산맥 작은 언덕에 있는 Keddie Resort의 28번 오두막. 1981년 4월 11일, Glenna Susan "Sue" Sharp는 5명의 아이들(15세 John, 14세 Sheila, 12세 Tina, 10세 Rick, 5세 Greg)과 John의 친구 Dana와 함께 그곳에서 함께...

리애니메이터 Re-Animator, 1985 - 스튜어트 고든

H.P 러브크래프트의 연작 소설을 영화화한 <리애니메이터>(국내 비디오 출시 버전 제목은 <좀비오>). 러브크래프트가 원작 소설을 너무 싫어한 나머지 모두 파기해버려, 스튜어트 고든이 겨우겨우 도서관 특별 열람실에서 찾아내 만들었고 한다(러브크래프트가 무덤에서 이 영화를 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리고 주인공이 죽은 사람을 살...

더 시그널 The Signal, 2007 - 데이빗 브룩크너, 댄 부쉬, 제이콥 젠트리

*스포일러 포함미국에서 만든 저예산 호러 무비 <더 시그널>. 영화는 세 파트(Transmission 1, 2, 3)으로 각각 나뉘어 있는데, 데이빗 브룩크너-댄 부쉬-제이콥 젠트리 세 감독이 각각 연출하였다. 그렇기에 영화가 통일성이 없고 따로 논다. 이게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어떤 사람들에겐 불호일 수도 있으나 이게 이 영화만의 개성이기...

언세인 Unsane, 2018 - 스티븐 소더버그

반성했다.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서. 지금까지 이런 저런 변명을 붙여가면서 영화를 못 찍었다고 했지만, 사실 안 찍었다는 말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아이폰7플러스에 모멘트 렌즈를 달아서 10일만에 찍은 이 영화를 보고나니 비로소 현실을 직시했다. 그냥 난 안 찍어온 거였어, 젠장(제작비는 백오십만 달러로, 나와 비교할 건 아니지만). 물론 <언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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