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2018년영화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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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초대받지 않은 손님 The Stangers: Prey at Night, 2018 - 조하네스 로버츠

*스포일러 포함10년만에 <노크:낯선 자들의 방문>의 속편이 나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슬쩍 올라왔다가 빛의 속도로 상영관에서 사라져버렸다. 고전 호러 영화를 답습해서인지 (보는 내내 답답하긴 했어도) 전작보다는 훨씬 나았다. 그리고 더 실화에 가깝게 각색되었다. 캠핑장, 가족, 살인마의 습격. 속편이 나왔길래 '오, 이것도 시리즈물로 확장 ...

서치 Searching, 2018 - 아니쉬 차간티

(형식 얘기 지겹겠지만) 일단 <서치>와 같은 형식을 가진 영화 중 본 것만 떠올려보자면, SNS를 통해 자신의 동영상이 확산되자 자살한 로라 반스의 아이디가 1년 후 화상 채팅방에 접속하면서 벌어지는 <언프렌디드>와 컴퓨터로 랜덤채팅을 하던 주인공에게 이상한 사람이 말을 걸더니 점차 주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더 덴>이...

언세인 Unsane, 2018 - 스티븐 소더버그

반성했다.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서. 지금까지 이런 저런 변명을 붙여가면서 영화를 못 찍었다고 했지만, 사실 안 찍었다는 말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아이폰7플러스에 모멘트 렌즈를 달아서 10일만에 찍은 이 영화를 보고나니 비로소 현실을 직시했다. 그냥 난 안 찍어온 거였어, 젠장(제작비는 백오십만 달러로, 나와 비교할 건 아니지만). 물론 <언세인...

더 넌 The nun, 2018 - 코린 하디

컨저링 시리즈의 스핀오프 <더 넌>이 나왔다. 제임스 완 감독/제작의 공포영화를 선호하지 않아서 고민했지만 결국 영화관에 가고야 말았다. 앞으로 명작이든 망작이든 공포영화는 영화관에서 보겠다-는 다짐을 한 날이므로. 내가 예매를 할 때까지만 해도 관객이 한 명도 없었는데, 결국 다섯 명의 어린 남자애들과 보게 되었다(내심 혼자 보길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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